헤드라인
- HRM, 밀키트 시장 매년 두자릿수 성장, 5조 시장 형성
- 대기업, 스타트업 등 각자 개성 및 장점 살려 경쟁 참여
추가조사 내용
- HMR 시장 점유율 : CJ제일제당(43.0%), 오뚜기(10.7%), 동원F&B(6.9%), 대상(4.1%) 순(2020년 국·탕·찌개 HMR 시장 점유율 기준)
- RMR : 레스토랑 간편식
- 단체급식 시장 기업(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 등)의 HMR, RMR 시장 진출 여부
요약 및 의견
- HMR, 밀키트 시장이 몇년 전부터 급격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해당 시장은 코로나 19에 따른 수혜 업종 중 하나라고 판단된다.
- 간편식 자체가 생각보다 맛이 있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밀키트와 같은 경우 1인분이라고 파는데, 원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1인분이라고 하기엔 양이 너무 적은 경우 등 아직까지 완벽하게 외식을 대체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 증가, 외식시장 축소 등으로 단체급식 시장의 규모 역시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관련 기업의 동향을 함께 조사해본 결과, 기업 대응 방식에 따라 그 희비가 엇갈렸다.
적용점
HMR 시장에서도 카테고리가 매우 다양한 것 같은데 전통적으로 국,탕,찌개 등 시장이 많이 활성화된 것 같다. 최근에 타깃팅 하고 있는 시장은 어디인지
연관기사 링크
- 급식업계, 코로나 불황에 뛰어든 HMR 사업 달갑지 않은 이유
- 새 먹거리 힘준 CJ프레시웨이 웃고, 공정위 규제에 삼성웰스토리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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