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프레시지, 간편 조리식 성장세 타고 ‘유니콘 비상’ 꿈꿔
- 적극적인 M&A로 사업 확장을 통한 제품군 다양화, 세분화
- 고객의 기호에 맞는 제품군을 1300종까지 확대하며 세분화 계획
-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도전
추가조사 내용
- 프레시지는 이미 시장 점유율 7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업계 1위 사업자이다. 하지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B2B 거래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B2C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공격적인 M&A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밀키트는 적은 재료를 가공/소포장 제조하기 때문에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사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은 프레시지와 같은 회사를 끼고 완성품을 공급 받음. 하지만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 진다면 원자재 구매력, 물류 역량이 뛰어난 대기업이 충분히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연관기사 링크
'News >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신문읽기] LG엔솔 "고객님 전기차 배터리 점수는 97점" (0) | 2022.03.10 |
---|---|
[경제신문읽기] 롯데 신동빈 'M&A 본색'...'차량공유 1위' 쏘카에 1800억원 베팅 (0) | 2022.03.08 |
[경제신문읽기] '12살 쿠팡' 유통업계 원톱 됐다···"작년 매출 22조 신기록" (0) | 2022.03.04 |
[경제신문읽기] 여행플랫폼 3社 "31조원 해외투어 잡아라" (0) | 2022.03.03 |
[경제신문읽기] 식당 사라져도 간편식 남네··· 두자릿수 성장 '5조 시장'으로 (0) | 2022.03.02 |